충청남도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 금산군 선수단 해단식 개최

눈부신 경기력 향상으로 성취상 2위 달성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30 09:43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 금산군 선수단 해단식 개최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과 금산군체육회는 지난 29일 청산회관에서 선수단 및 체육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 금산군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와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은 눈부신 경기력 향상으로 성취상 2위를 달성한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했다.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군은 선수 508명, 임원 140명 등 총 648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대회 결과 지난해 대비 5350점이 상승한 총점 3만3275점을 획득함에 따라 종합 순위도 3단계 도약한 12위를 기록했다.

선수단은 금메달 7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1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역도 종목에서 김하준 선수가 용상·인상·합계를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고 육상 종목에서 성시영 선수가 남자일반부 100m·200m 2관왕을 차지했다.

복싱 종목에서 6개로 최다 메달을 얻은 가운데 태권도 4개, 탁구 3개 등 메달 행진이 이어졌으며 검도·게이트볼·패러글라이딩 종합 4위, 그라운드골프·복싱·역도가 종합 6위에 오르는 등 상위권 성적을 다수 배출했다.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은 “혼신의 힘을 다해 성취상 2위를 일궈낸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선수단의 열정이 군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다”며 “앞으로도 훈련 환경 개선과 체육 인프라 현대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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