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제72회 백제문화제 성공 개최를 위한 원도심 환경정비 실시 (부여군 제공)
[금요저널] 재단법인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여읍 원도심과 백제문화제 행사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부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행사장과 주요 방문 동선은 물론 원도심 골목상권까지 축제 분위기에 걸맞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과 백제문화재단 직원,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 부여군 상인연합회 임원 및 회원 등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누어 중앙시장, 이색창조거리, 중앙로5번길, 사비로 석탑로 등 원도심 골목상권과 정림사지 등 백제문화제 행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 수거 △담배꽁초와 일회용품 정비 △상가 입구 및 주변 환경정비 △행사장과 주요 방문 동선 청소 △보행과 거리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 정비 등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곳곳을 꼼꼼하게 살폈다.
재단 관계자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부여를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행사장을 비롯해 원도심 골목상권까지 깨끗하게 정비해 백제문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백제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