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탁구실력 대항전’성료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6일 주간재활 프로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 탁구실력 대항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항전은 연간 정신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탁구교실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신체활동과 여가활동을 통해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경기와 응원을 함께하며 이용자 간의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기능 및 재활 동기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경기는 단식과 복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용자들은 직접 경기에 참여하거나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복식 경기에서는 이용자와 직원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하며 협력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경기 후에는 우승자 시상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 모두가 함께 즐거운 시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임정희 센터장은 “이번 탁구실력 대항전이 이용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취감과 즐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기능 회복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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