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금가현 수원시의원, 광교 중심광장 대상지 유지관리 예산 확보에 이어 환경정비 활동 나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30 11:11




금가현 수원시의원, 광교 중심광장 대상지 유지관리 예산 확보에 이어 환경정비 활동 나서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금가현 의원이 지난 23일 광교 중심광장에서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및 지역 학부모들과 함께 365 클린 플로깅데이 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로깅데이는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주변의 녹지 및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사업 지연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지 일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 의원은 현장을 점검하며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지만, 광장 조성사업이 지연되면서 예초·제초와 청결 관리 등에 대한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용지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유지관리’예산을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에 반영했다”며 “향후에도 수원시 차원의 유지관리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지만, 상시적인 관리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금 의원과 지역주민들은 담배꽁초를 비롯한 생활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며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주변의 환경 정비와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금 의원은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되기 전까지 해당 용지가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결 관리에 힘쓰겠다”며 “수원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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