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수원시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연구회’ 가 29일 의회 청사 4층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최성호 의원을 비롯해 이희승 의원, 이승협 의원, 방광현 의원, 윤일영 의원, 강은호 의원, 홍은철 의원과 아이앤아이리서치 공동 연구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정면허 지원,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활용 등 다양한 정책 모델을 비교·검토하고 수원시 여건에 적합한 통학교통 지원체계의 설계 방향과 수원특례시의회 차원에서 뒷받침할 수 있는 실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역 내 통학지원 개선을 위한 관련 제도 및 선행 연구 분석 수원시 통학 여건과 국내외 선도 사례 검토 통학 취약 후보지 분석 정책대안 비교·평가 및 수원형 통학교통 지원체계 구축 방향 정립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최성호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수원시 학교 통학의 편의 증진을 다각적으로 연결된 중요 정책과제로 보고 지역 내 취약 진단과 통학교통 지원 정책의 실질적 개선 방향을 찾아 보고자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수원시 여건에 맞는 통학교통 지원체계와 개선된 시범 모델을 정립하고 교육행정 측에서도 이를 적극 환영할 수 있도록 수원시와 수원시의회가 머리를 맞대 공부할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최성호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희승 의원, 오세철 의원, 김경례 의원, 정종윤 의원, 이승협 의원, 박혜연 의원, 방광현 의원, 윤일영 의원, 강은호 의원, 홍은철 의원 등 총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