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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전용 스티커 제작·배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30 10:31




포천시,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전용 스티커 제작·배포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는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가맹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전용 안내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했다.

포천사랑상품권은 카드형과 지류형으로 발행된다.

카드형 상품권은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지류형 상품권은 가맹점주의 신청에 따라 지류형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부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카드형 가맹점 스티커만 확인하고 지류형 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있어 시민들의 혼선과 민원이 발생해 왔다.

특히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은 각종 행사나 정책수당 등으로 지급되는 경우가 있어 사용처에 대한 문의가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지류형 상품권 취급 여부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존 스티커와 구분되는 주황색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 전용 안내스티커를 제작했다.

시는 2026년 9월 기준 지류형 가맹점으로 등록된 사업장에 전용 스티커와 안내문을 일괄 우편 발송했으며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곳에 스티커를 부착해 줄 것을 가맹점주에게 당부했다.

신규 지류형 가맹점에도 같은 안내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장 이전이나 휴업·폐업 등 변동사항이 발생한 경우 포천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맹점 현황은 가맹점주의 신고를 바탕으로 관리되는 만큼, 변경사항이 신고되지 않으면 실제 영업 여부나 사업장 소재지가 현황에 반영되지 않아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용 스티커 배포를 통해 시민들이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 사용처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맹점주께서도 사업장 이전이나 휴·폐업 등 변동사항이 발생하면 반드시 시에 신고해 정확한 가맹점 현황이 유지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의 권종별 색상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한 안내도 실시하고 있다.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은 1천 원권, 5천 원권, 1만원권으로 발행되며 최근 1천 원권과 1만원권의 색상이 지폐와 동일한 색상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이전 디자인과 새로운 디자인의 상품권이 함께 유통되고 있어 상품권을 사용할 때는 색상만으로 권종을 판단하지 말고 반드시 상품권에 표시된 권면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관련 안내를 강화해 시민들이 상품권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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