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8일 코엑스서 개최되는 스마트라이프위크에서 ‘서초 AICT주제로 서초관 운영 정책부스에서 AICT 산업생태계 소개, 주민 생활과 밀접한 4개 AI 행정서비스 선보여 기업부스에서 7개 혁신 기업의 대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직접 체험 기회도 마련 전성수 구청장, “서초의 AI 행정과 AICT 혁신기술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6.10.05 06:31
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A·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에 참가해 서초구의 AICT 산업 기반과 AI 행정서비스, 지역 혁신기업의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서초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는 서울특별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가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분야의 국제행사로 국내외 약 500개의 도시·기관·기업이 참여한다.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도시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AI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전시를 비롯해 국제포럼과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의 미래 비전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구는 2024년 11월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지정에 이어 지난 2월 '양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지정으로 AI·ICT 산업 육성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서초 AICT'를 주제로 서초관을 조성해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지역 기업의 혁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서초관은 정책부스 1개와 기업부스 7개 등 총 8개 부스로 운영된다.
정책부스에서는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 △양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를 중심으로 서초구가 구축해 나가고 있는 AICT 산업생태계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AI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서초'를 주제로 △서초 AI전트 △AI 침수 계측 경보시스템 △Edge AI CCTV 선별관제 시스템 △서초 AI 흡연제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4개 AI 행정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기업부스에서는 서초구 소재 AICT 혁신기업이 참여해 7개 기업의 대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별로 선보이는 주요 기술과 서비스는 △원더풀플랫폼의 AI 기반 돌봄로봇 '다솜로봇'△바이오커넥트의 AI 기반 비접촉 건강측정 키오스크 '바이탈트래커'△도스트11의 AI 영상 아카이빙 검색·프리뷰 플랫폼 '비디오스쿠버'△트리플렛의 AI 공간 분석 솔루션 '트리플렛 라임'△파킹고의 AI 기반 최적 주차 위치 안내 서비스 '에이전틱 파킹 AI'△포디아이비전의 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 '테세라뷰'△헬프티쳐의 AI 마음건강 상담 부스 '마인드룸'이다.
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참여기업의 기술 홍보뿐만 아니라 국내외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사업 협력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창출도 지원한다.
특히 해외 도시 관계자와의 솔루션 제안·교류 프로그램인 PYC와 글로벌 투자사·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I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참여기업의 판로 확대와 투자·협력 기회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스마트라이프위크가 서초구가 추진해 온 AI 행정서비스와 지역 AICT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AICT 기업이 성장하고 혁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한편 AI 기술을 활용해 주민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스마트도시 서초'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