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의회, 정조의 길 따라 시민과 함께 걷다

제63회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서 애민정신과 수원 역사 되새겨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05 12:44




수원특례시의회, 정조의 길 따라 시민과 함께 걷다 (수원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4일 화성행궁 일원에서 열린 ‘제63회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수원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시민과 관람객, 행사 참가자들과 능행차 행렬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해 수원화성으로 행차한 을묘원행의 전통행렬을 재현하는 행사로 올해도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AI 로봇 퍼포먼스와 국제자매도시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단위 시민예술단체와 어린이 능행차 등이 참여하는 수원화성퍼레이드,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입궁 퍼포먼스, ‘정조판타지’피날레 공연 등이 펼쳐졌다.

김미경 의장은 “정조대왕 능행차에는 백성과 즐거움을 나누고 삶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했던 정조대왕의 따뜻한 애민정신이 담겨 있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능행차 공동재현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축제로 더욱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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