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농장에 치유를 더하다 상주시, 치유농업 교육생 모집 ㅓ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은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농업인교육’게시판을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관내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10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1회 44시간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치유농업 정책 동향과 지역의 역할, 치유농장 조성·운영, 치유자원 활용, 서비스 대상자 분석,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실습 등을 다루며 우수 치유농업시설 견학과 프로그램 체험도 진행한다.
또한 치유농장 운영사례와 고객관리·홍보, 농지법 등 관련 법률까지 교육해 치유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치유농업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농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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