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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 제16회 북한강문학제에서 ‘제23회 풀잎문학상·제22회 시사문단문학상’ 수상자 발표

풀잎문학상 대상에 심명숙·한상희 선정, 시사문단문학상 대상에 이보희 시인 선정, 북한강에서 펼쳐지는 문학과 사진의 만남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05 14:04

 

[16회 북한강문학제 알림판.

(시사문단)]

월간 시사문단사(시사문단)가 28일 ‘제16회 북한강문학제협동조합’에서 문학상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시사문단이 주관하고 남양주시와 북한강문학제협동조합, 광복회 유성대덕연합체, 도서출판 그림과책, 한국시사문단낭송가협회 등이 후원하는 제16회 북한강문학제가 다음 달 31일 열린다.

문학제에서는 이날 제23회 풀잎문학상과 제22회 시사문단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번 문학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소속 작가 가운데 월간 ‘시사문단’에서 활동해 온 작가들을 대상으로 작품과 저서의 내용, 대중성 및 판매량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제23회 풀잎문학상 대상에는 경기 심명숙 시인의 시집 ‘시큼에서 상큼 사이(2026, 그림과책)’와 제주 한상희 작가의 역사서 ‘4·3이 나에게 건넨 말(2023, 다봄)’이 선정됐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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