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의회, 국제자매·우호도시 대표단 환송…우정과 교류 이어가

수원화성문화제 찾은 해외 대표단과 지속적인 교류·협력 다짐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06 09:23




수원특례시의회, 국제자매·우호도시 대표단 환송…우정과 교류 이어가 (수원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위해 수원을 찾은 국제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환송오찬을 갖고 도시 간 우의를 다지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뜻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과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인도네시아 반둥, 베트남 하이퐁, 캄보디아 시엠립,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일본 후쿠이, 중국 주하이, 멕시코 케레타로 등 7개 도시 대표단이 참석했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은 대표단과 수원에서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보며 서로의 도시를 오가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오랜 우정이 한층 깊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눴다.

특히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방문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도시 간 인연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김미경 의장은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를 함께하기 위해 먼 길을 찾아주신 대표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에서 함께한 시간이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고 앞으로 서로의 도시를 오가는 발걸음이 더욱 많아져 지금까지 이어온 우정이 한층 깊어지길 바란다. 수원특례시의회도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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