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된 일회용 화로에 부스에서 직접 구매한 꼬치류, 쥐포, 소시지 등을 노릇하게 구워 먹는 이색 캠핑 체험도 오감을 즐겁게 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과의 실질적인 상생을 도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당일 관내 상가 이용 영수증으로 영덕사랑상품권과 영덕굿즈를 증정하는 ‘영수증 이벤트’ 와 관내 식당,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권 연계쿠폰’을 운영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름 성수기 이후에도 해변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가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계기”며 “앞으로도 밤이 더 아름다운 영덕만의 야간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류형·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