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치매, 일찍 알수록 대비할 수 있다… 강화군 무료 조기검진 연중 실시

만 60세 이상 군민 대상 치매조기검진 연중 무료 제공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06 10:59




치매, 일찍 알수록 대비할 수 있다… 강화군 무료 조기검진 연중 실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군은 강화군 치매안심센터와 각 면 보건지소·진료소 등을 통해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제공해 인지기능 상태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진단검사가 필요한 경우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강화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검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등 지역 내 생활터를 직접 찾아가는 ‘인지건강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인지건강부스에서는 치매조기검진과 함께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확대하고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치매조기검진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조기검진 및 관련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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