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버스 노선체계 개편 시행계획 수립 및 이행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6 11:21




양평군, ‘버스 노선체계 개편 시행계획 수립 및 이행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2일 군청에서 ‘양평군 버스 노선체계 개편 시행계획 수립 및 이행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권수연 의원, 관련 부서 공무원, 버스·택시업계 관계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용역사 과업 설명, 시행계획 보고 질의응답, 군수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2024년 수립한 제1차 기본용역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교통 수요를 반영한 이용자 중심의 버스 노선체계 개편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내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한 양평군은 버스 운행 횟수와 복잡한 노선체계 등의 여건으로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있어 왔다.

이에 군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최적의 버스 노선체계를 구축하고 단기·장기 과제로 구분해 효율적인 노선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향후 버스 노선 개편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군민뿐 아니라 버스 운수업체와 택시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총평에서 “이번 시행계획은 지역 특성과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돼야 한다”며 “생활권 중심의 이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효율적인 노선을 고려하고 개편 시 예상되는 문제점에 따른 해결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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