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의회, 시 승격 30주년 및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 참석

장 의장 "용인 성장의 힘은 시민…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위해 더 부지런히 뛸 것"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10.06 15:37




용인특례시의회, 시 승격 30주년 및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 참석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는 3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3~4일 이틀간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로 마련됐다.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상일 시장, 주한 크로아티아·이탈리아 대사관, 중국 양저우시, 일본 구마모토시,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페어팩스 카운티, 전남 함평군, 충북 단양군 등 국내외 교류 도시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용인의 서른 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기념식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 승격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대붓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정순 의장은 축사에서 “용 ‘용’ 자에 어질 ‘인’ 자를 쓰는 용인은 지난 30년 동안 이름처럼 용의 기상으로 날아올라 인구 27만의 도농복합도시에서 111만 특례시로 성장했다”며 “그 힘은 묵묵히 하루하루를 살아오신 시민 여러분에게서 나왔고 ‘어질 인’ 자는 바로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30년, 누구나 ‘참 살기 좋다’고 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른네 명의 의원이 더 부지런히 뛰겠다”며 “먼 길을 와 주신 국내외 교류 도시 손님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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