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정신건강의 날 기념 ‘다정한 파수꾼’ 전시 선보여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앞 야외광장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다정한 파수꾼’ 전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포용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정신질환자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아트월 꾸미기 △정신건강 퀴즈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광명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든 시민이 마음의 평온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포용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광명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장애 당사자 회복지원사업 △정신건강 조기 발견 및 예방 서비스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교육 및 프로그램 △정신건강 편견 해소를 위한 홍보·캠페인 △치료비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한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