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진군, 3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전문가 자문 통해 고난도 사례별 맞춤형 지원방안 모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06 15:36




울진군, 3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울진군 제공)



[금요저널] 울진군은 지난 1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 대한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2026년 3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난도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사례별 상황과 욕구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다 효과적인 개입 및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는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경일대학교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으며 드림스타트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합적인 욕구와 다양한 어려움이 중첩된 고난도 사례 2건을 중심으로 가정의 상황과 아동의 욕구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사례별 개입 방향과 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아동과 가족이 처한 환경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지역사회 자원과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앞으로도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촘촘히 연계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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