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김인영 의원, 이천 도로망 확충 위한 한목소리… “이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일중 의원과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의원은 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건설국과 이천시 건설과 등 관계부서와 정담회를 갖고 이천지역 주요 지방도 및 국지도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정담회는 이천지역의 교통여건 개선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도로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향후 예정된 사업까지 계획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의원은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 2공구와 지방도 325호선 덕평~매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보상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착공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지체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향후 이천시 관내 지방도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는 한편 국지도 70호선 이천~대포장록 및 이천 백사~여주 흥천 구간 역시 올해 예정된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일정을 면밀히 관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일중 의원은 “도로사업은 계획을 세우는 것에 그쳐서는 안되고 시민들이 실제 변화된 교통환경을 체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지역에서도 사업 추진을 위한 의지와 준비를 갖추고 있는 만큼 경기도 역시 필요한 절차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사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천의 교통망 확충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넘어 지역의 정주여건과 미래 발전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제”며 “김인영 의원과 함께 주요 도로사업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은 경기도 및 이천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인영 의원은 “이천의 주요 도로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 온 현안인 만큼 계획된 일정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천시 역시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행정절차나 협의 과정에서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두 의원은 앞으로도 이천지역 지방도와 국지도 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기도와 이천시 등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해결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