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구리시는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공직자 2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공직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소속 1급 응급구조사의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인체 모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과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가 막혔을 때의 응급처치 요령 등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 상황별 대처 방법을 익혔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 상황에서는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결정적 시간 안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응급처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시민과 공직자의 생활 속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