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서해구가 지원하는 서해구시설관리공단 산하 서해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월 30일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여가·문화 프로그램 ‘꿈캉스’의 일환으로 쭈꾸미 낚시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해구꿈드림, 계양구꿈드림, 제물포구꿈드림 3개 기관이 연합해 진행했으며 각 기관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또래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인천 연안부두에서 출항하는 낚싯배에 탑승해 △쭈꾸미 낚시 체험 △선상에서 즐기는 쭈꾸미 라면 △또래 청소년 간 교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만나기 어려운 다른 구 꿈드림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직접 쭈꾸미를 잡아보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해구꿈드림은 정규 학교를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직업체험 및 직업 교육훈련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며 서해구꿈드림의 프로그램은 9세~24세 인천 서해구 거주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