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2026년 ‘청정자연 아토피 제로 그린 전통공연’ 개최

천식 예방·관리 교육 인형극 ‘뻐끔 토끼와 쌕쌕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 선보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7 11:17




양평군, 2026년 ‘청정자연 아토피 제로 그린 전통공연’ 개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청정자연 아토피 제로 그린 전통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판소리 형식의 전통 연희극으로 천식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토피 제로 그린학교 7개소를 비롯해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 등 365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연한 ‘뻐끔 토끼와 쌕쌕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건강에 해로운 요인을 스스로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에 앞서 천식 예방·관리 교육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천식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에 해로운 요인을 인지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평군은 아토피 제로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만 18세 이하 아토피피부염 진단 아동 대상 보습제 지원 △취약계층 대상 아토피·천식·알레르기성 비염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정자연 아토피 제로 그린학교’ 사업은 아토피 없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4년 양동면에서 시작해 2025년 단월면, 2026년 청운면으로 사업 대상 지역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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