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국군장병·군가족 만나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참여... 엑스포 홍보부스 운영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07 13:58




충청남도 도청



[금요저널]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국군장병과 군가족을 대상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알리기에 나섰다 조직위는 지난 7일 논산시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특화 프로그램 ‘문화마켓 데이’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국군의 날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의 노고를 기리고 군 가족에게 문화 향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행사장을 찾은 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소개하고 엑스포의 개최 취지와 주요 전시·체험 콘텐츠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홍보활동은 논산을 찾은 군 장병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를 알리고 장병과 가족들이 함께 논산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직위는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엑스포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며 군 장병과 가족들의 관심을 높였다.

조직위 관계자는 “국군장병과 군가족에게 논산에서 열리는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논산에서 복무하는 장병들이 가족들과 함께 엑스포를 찾아 논산의 매력을 경험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엑스포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많은 분들이 논산을 방문해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단순한 딸기 축제를 넘어 딸기산업의 생산·가공·유통·수출과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등 딸기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산업엑스포로 개최될 예정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