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대화동, 어린이 자원재활용 체험활동 지원

유치원생 20명 방문해 재활용품 교환 및 자원순환 과정 학습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7 14:51




고양시 대화동, 어린이 자원재활용 체험활동 지원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지난 10월 6일 유치원생 20명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원재활용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자원순환 사업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에 참여한 원생들은 직접 모아온 폐건전지와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 종량제 봉투로 교환했다.

이어 수거된 재활용품의 새로운 자원으로의 재탄생 과정과 자원순환 사업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들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집에서 모은 폐건전지와 페트병이 새로운 봉투로 바뀌는 것이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쓰레기를 잘 나눠서 버리겠다”고 약속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어릴 때부터 자원재활용의 소중함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탄소중립 실천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미래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및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화동은 자원재활용 물품을 쓰레기봉투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상시 진행 중이며 매주 화요일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해 재활용품을 가져오는 시민들에게 현금 보상하고 있다.

자원재활용 사업에 대한 문의 사항은 고양시 민원콜센터 또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