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간담회·교육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공익활동 참여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간담회 및 교육’을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자들이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3200여명을 대상으로 모두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 함께 금융사기와 성희롱, 노인우울증 예방 및 대응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활동을 지원한다.
유석금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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