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공공예절을 알리고 성숙한 동물보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18일과 25일 ‘2026년 가을철 반려동물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교실은 구민과 함께하는 현장 교육으로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구민 간 갈등을 예방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올바른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 5월부터 인천시 최초로 운영해 오고 있다.
교육은 계양구 봉오대로 855일원 반려견 쉼터에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40분간 강의와 20분간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오는 18일에는 ‘반려견 산책과 놀이 교실’, 25일에는 ‘강아지 치매, 알고 대비하자’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며 인천수의사회 동물행동의학회 소속 동물병원장이 전문적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으로 겪는 구민들의 갈등과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반려동물 교실은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를 초빙해 흥미롭고 유익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구민이 함께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