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 제4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10월 20일부터 총 6강…강의·전시·체험으로 만나는 남사당 문화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10.08 11:20




안성맞춤박물관, 제4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는 남사당의 역사와 문화를 강의와 전시, 체험으로 깊이 있게 살펴보는 ‘제4기 안성맞춤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박물관대학은 ‘남사당을 읽고 듣고 놀다’를 주제로 안성맞춤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기획전시 ‘바우덕이가 왔다, 판이 선다’ 와 연계해 총 6강으로 운영한다.

남사당 문화를 강의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10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안성맞춤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남사당의 역사와 안성남사당의 형성 과정, 남사당 공연문화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수강 대상은 남사당과 안성의 역사·문화에 관심 있는 성인 30명 내외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10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안성 배움e’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안성맞춤박물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성맞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대학은 전시실과 축제장에서 만난 남사당의 이야기를 강의와 체험을 통해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남사당을 단순한 공연을 넘어 안성의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문화로 이해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창규 안성 취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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