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점동면은 10월 7일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에 참여한 점동면 클린농촌단으로부터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구급함 28개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농촌 환경 정화와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점동면 클린농촌단 단원 10명이, 일상생활과 야외활동 중 응급처치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자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구급함은 점동면 노인회를 통해 각 마을 노인회장님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되며 점동면 관내 27개 마을 경로당 및 노인회 사무실에 비치되어 어르신들의 가벼운 찰과상 및 비상 응급 처치용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권오옥 점동면 노인회 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자주 모이는 경로당에 꼭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챙겨주신 점동면 클린농촌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각 마을 노인회장님들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소중히 비치하고 활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점동면 클린농촌단 리더 정영교는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사업에 참여하면서 늘 곁에서 격려해 주신 어르신들께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환절기와 일상생활 중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깨끗한 점동면을 만들기 위해 땀 흘려 일하시고 이웃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까지 솔선수범해 주신 점동면 클린농촌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