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시, 가지 신품종 ‘넘버원’ 현장 자문 교육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8 11:23




경기도 광주시 시청



[금요저널] 광주시는 8일 곤지암 만선농협 교육장과 실증 재배 농가에서 곤지암 가지 연구회원 26농가를 대상으로 가지 신품종 ‘넘버원’현장 자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활력화 사업’의 하나로 최근 한여름 고온기에도 고품질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품종 ‘넘버원’의 지역 내 재배 적응성과 생육 특성을 확인하고 농가의 재배 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재금 농업마이스터를 강사로 초빙해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넘버원’품종의 특성과 주요 재배 기술을 교육했으며 2부에서는 실증 재배 농가로 이동해 실제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품종의 재배 특성을 살폈다.

특히 현장에서는 농가별 재배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1대1 맞춤형 자문과 질의응답을 진행해 신품종 재배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품종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자문은 농가의 재배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통해 광주 가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