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 가꾼 ‘행복이 5다’ 마을돌봄정원 마무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8 14:52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 가꾼 ‘행복이 5다’ 마을돌봄정원 마무리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6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마을돌봄정원 사업 ‘행복이 5다’를 지난 7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원예 활동을 즐기고 이웃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참여자들은 회차별로 꽃과 식물을 가꾸고 한 차례는 인근 공원에서 직접 꽃과 나무를 심으며 마을 환경을 가꿨다.

전문 원예사의 지도 아래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는 활동도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함께 식물을 가꾸고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보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을 때는 쓸쓸했는데, 함께 모여 흙을 만지고 꽃을 보니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물을 가꾸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동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사업을 추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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