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예정자협의회·시공사·시행사 간 소통 가교 역할… “원활한 협의 위해 의회도 적극 뒷받침”
김주환 연합본부장2026.10.08 19:00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의원,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현장 간담회 참석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의원은 8일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조성 중인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현장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시공사, 시행사 간 의견 차이를 좁히고 원활한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소통 창구 역할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희승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방광현 의원, 수원시 관계 부서 입주예정자협의회, 시공사 및 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아파트와 관련해 입주예정자들이 제기한 주요 현안과 우려 사항을 공유하고 각 주체 간 입장 차이를 줄이기 위한 협의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입주예정자협의회가 그동안 제기해 온 의견과 요구 사항이 전달됐으며 이에 대한 시공사와 시행사 측의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이희승 의원은 각 당사자의 입장을 경청하며 입주예정자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중재하는 한편 관계기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협의의 장을 이끄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 의원은 입주를 앞둔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입주예정자협의회, 시공사, 시행사, 행정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신뢰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회 차원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자들이 책임 있는 자세로 협의에 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희승 의원은 “입주예정자들의 주거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서는 관계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충분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시공사, 시행사 간 의견 차이를 좁히고 실질적인 협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 관계 부서와 의회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법을 모색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안을 줄이고 원활한 입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