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맑은물사업소, 오어지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활동 실시

상수원 수질 보호 홍보 캠페인 병행, ㈜포웰과 오어지 둘레길 일대 환경정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1 12:12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금요저널] 포항시 맑은물사업소는 지난 7일 상수원 보호 및 수질 관리를 위해 상수원보호구역인 오어지 둘레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포항의 오어지 상수원보호구역의 청결과 안전한 상수원 확보 및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맑은물사업소 정수과 및 기간제 근로자, 포웰 등 40여명은 오어지 둘레길 일대에 버려진 비닐, 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또한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의 생활 쓰레기 투기 등 식수원을 오염시키는 불법행위 계도와 상수원 수질 보호를 위해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오어지 상수원보호구역은 오천읍 항사리, 대송면 산여리 일원으로 지정 면적 386만1382㎡, 지정 거리 5.8㎞로 1997년 3월 12일 지정됐으며 오어지 취수장에서 일일 5천 톤을 취수해 정수처리를 거친 후 남구 지역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급수하고 있다.

이상엽 맑은물사업소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상수원 오염을 예방하고 포항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