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동두천시 6.25전쟁 참전용사 故 윤효술님 화랑무공훈장 전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2 07:11




동두천시 6.25전쟁 참전용사 故 윤효술님 화랑무공훈장 전수 (동두천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7일 6·25전쟁 전투 수공으로 故 윤효술님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하고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한 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故 윤효술님은 1949년 1월 21일 육군 제3사단 제22연대에 입대해 전쟁 중 작전을 끝까지 수행하며 용맹히 싸운 용사로 그의 헌신과 희생정신은 부대 작전 수행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인정돼 국방부장관이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본 훈장은 당시 전달되지 못했으나,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이번에 정확한 공적이 규명되어 70여 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달되게 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고인의 공적과 국가에 대한 위대한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할 것이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위대한 순국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훈장을 대리 수령한 아들 윤창중씨는“오랜 세월 동안 잊혀진 줄 알았던 아버지의 공적을 예우해 주시고 뜻깊은 훈장을 수여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대한민국의 영웅이 되어주신 아버지께 이 상을 바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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