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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신도시 외곽 불법소각 야간단속 실시

내년 1월까지 집중 단속…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목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2 08:11




파주시, 운정신도시 외곽 불법소각 야간단속 실시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일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타는 냄새’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폐기물 불법소각 야간 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겨울철 공사장·사업장 난방용 폐기물 소각,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등으로 인한 악취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관련 부서 내 편성된 특별단속반은 운정신도시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야간 점검을 진행하며 불법소각 행위와 악취 발생 여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올해 들어 관련 행위 22건을 적발해 총 1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또는 형사고발이 가능함을 현장점검 중 적극 알려 근절에 나설 계획이다.

전종고 자원순환과장은 “불법소각 적발 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을 이루겠다”며 “깨끗한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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