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행정 투명성 강화 위한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 실시

업무 담당자 30여 명 대상… 행정 오류 및 공직 비리 사전 예방 역량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2 11:34




고양시, 행정 투명성 강화 위한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 실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공직 비리와 행정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청백-e 시스템 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청백-e 시스템은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재정 등 주요 행정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나 공직 비리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담당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청백-e 시스템을 사용하는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백-e 시스템 운영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시스템의 기본 개념부터 예방프로그램 처리, 자기진단 시스템 활용까지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및 청백-e 시스템 개요 △사용자 권한 취득 및 시스템 접속·처리 방법 △예방프로그램별 모니터링 유형 및 처리 절차 △자기진단 시스템 활용 및 진단표 작성 방법 △운영지원시스템 안내 등이다.

임경호 고양특례시 감사관은 “청백-e 시스템과 자기진단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공직자 스스로 업무를 점검하는 내부통제 기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감사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투명한 고양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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