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8일 청소년지도위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건지리·내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지역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며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 협조를 당부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내리 일대 부동산중개업소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장기간 사회적 고립이나 월세·관리비 체납 등 위기가구의 주요 징후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면 대덕면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대덕면은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