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7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분임과제 발표회’ 개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7기 친환경농업대학 ‘분임과제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임과제 활동은 친환경농업대학의 학사과정 중 하나로 교육생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주제를 정하고 관련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사례를 탐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교육생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제27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은 청년CEO과, 귀촌커뮤니티과, 귀농정착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생들은 총 10개 분임조를 구성해 농산물 유통, 성공적인 귀농 사례, 농촌 체험 판로 개척 등을 주제로 현장 견학과 토론을 진행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연구과제를 수행해 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과제물 제출 기한 준수 여부와 분임원 참석률, 발표 내용의 전달력, 발표 자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는 친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장과 외부 심사위원이 심사표에 따라 진행했으며 평가 결과 최우수 1개 분임과 우수 3개 분임을 선정했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입학식부터 분임과제 발표회까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발표회를 준비한 교육생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졸업 후에도 서로 교류하며 농업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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