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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광릉숲포럼 2026’ 참석… “560년의 숲,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이대한 의원, ‘광릉숲포럼 2026’ 참석해 광릉숲의 생태·문화적 가치 공유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2 13:42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광릉숲포럼 2026’ 참석… “560년의 숲,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10월 9일 남양주시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광릉숲포럼 2026’에 참석해 광릉숲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고 행사 관계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김창식 경기도의원, 최문광 남양주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광릉숲의 보전 가치와 자연·인간의 공존에 대한 의미를 공유했다.

경기도가 개최한 ‘광릉숲포럼 2026’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560년 광릉숲의 시간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문화공연, 생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학술 중심 포럼에서 벗어나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연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마련됐다.

광릉숲은 조선 세조의 능인 광릉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보전돼 온 산림으로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남양주의 대표적인 자연유산이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산림생태계와 다양한 생물종이 어우러진 생태적 보고이자 역사·문화적 가치를 함께 지닌 공간이다.

이대한 의원은 행사 참석 소회로 “광릉숲은 56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유산”이라며 “오랜 세월 지켜온 숲의 가치를 오늘의 세대가 함께 느끼고 미래세대에도 온전히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대한 의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오랜 세월 보전돼 온 광릉숲의 생태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으며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광릉숲이 자연 보전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지역주민들이 생태와 문화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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