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2026 남양주 부침개 축제’ 참석… “음식으로 나누는 정, 이웃을 잇는 따뜻한 축제”
이대한 의원, 주민 화합의 장 ‘2026 남양주 부침개 축제’ 찾아 소통의 시간 가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6.10.12 15:01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2026 남양주 부침개 축제’ 참석… “음식으로 나누는 정, 이웃을 잇는 따뜻한 축제”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10월 10일 남양주시 왕숙천 경관광장에서 열린 ‘2026 남양주 부침개 축제’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 최문광·김수연 남양주시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나눴다.
남양주문화재단이 마련한 이번 축제는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인 부침개를 소재로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 문화행사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을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대한 의원은 이번 축제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행사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특히 부침개 한 장을 나누는 소박한 일상이 이웃 간의 거리를 좁히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축제의 의미를 살폈다.
이대한 의원은 행사 참석 소회로 “부침개는 특별한 날의 음식이기보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둘러앉아 나눠 먹던 정겨운 음식”이라며 “이처럼 친숙한 음식을 통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서로 웃으며 정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의 문화는 거창한 행사나 시설에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에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순간에도 자라난다”며 “앞으로도 남양주 곳곳에서 주민들이 가까이 즐기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대한 의원은 “작은 부침개 한 장이 이웃을 이어주듯, 소소한 만남과 교류가 모여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든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문화행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