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브리핑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2 18:08




전진선 양평군수,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브리핑 개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민선 9기 100일을 넘어 양평의 100년을 준비하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소통·약속·미래’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고 양평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

양평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소통 브리핑’을 열고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지역경제·관광·복지·미래세대 등 4개 분야 총 120개 공약사업을 확정했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을 위한 조직 체계를 재정비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군립병원 설립을 위한 기초 검토와 타당성 용역 추진,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대응, 용문산 사격장 이전 및 경마공원 유치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영과 세미원의 국가 정원 지정 추진으로 환경·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

한화리조트 부지에 한국폴리텍대학 유치를 통한 미래 인재 양성과 용문·지평권역 생활권 개선, 양평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등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세미원의 국가정원 지정과 국제평화공원 조성도 추진한다.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경기도 정원문화박람회를 계기로 정원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정원 담당부서도 신설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을 구체화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양평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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