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 수원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협의체 간담회… 시너지·연계 강화한다

공동 마이스(MICE) 서비스·산업관광 프로그램 등 활성화 방안 모색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13 07:59




수원특례시, 수원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협의체 간담회… 시너지·연계 강화한다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와 수원컨벤션센터가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2027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수원시와 수원컨벤션센터, 숙박·쇼핑·문화·체육시설,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12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첫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설 간 공동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은 △공동 마이스 서비스 패키지 △회의 종료 후 관광·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애프터 컨벤션’△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모빌리티 등 수원 특화산업을 활용한 산업관광 △공동 브랜드 홍보와 성과지표 구축 등이었다.

수원컨벤션센터가 있는 광교 일원은 올해 1월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받았다.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숙박·쇼핑·문화·관광시설 등이 모여 있어 국제회의와 다양한 부대 활동을 연계할 수 있다.

수원시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시설별 참여 방안을 검토해 2027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제회의 개최 시설과 숙박·쇼핑·문화시설이 가까이 모여 있는 것이 수원국제회의복합지구의 강점”이라며 “시설별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해 국제회의 참가자들이 수원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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