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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 47대대에 드론 훈련장 신설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3 10:10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 47대대에 드론 훈련장 신설 지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최근 제507보병여단 47대대에서 열린 ‘남동구 통합방위 발전 세미나’에 참석해 드론 훈련장 신설을 위한 지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최동철 고문과 김진구 감사, 장영환 위원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군사·재난·안전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는 드론에 대한 교육·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장병들의 드론 운용 및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동 방위협의회 운영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진 부대개방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부대 주요 장비를 살펴보고 에어소프트건 사격을 체험하며 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군 간 소통과 협력도 다졌다.

임동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장은 “이번 지원이 장병들의 실질적인 교육·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군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민·관·군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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