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6 흥천면 가을 달빛 음악회’ 성료

가을 바람의 선율로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3 11:29




‘2026 흥천면 가을 달빛 음악회’ 성료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지난 10월 8일 여주시 흥천면과 흥천면 이장협의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 ‘흥천면 가을 달빛 음악회’ 가 약 600여명의 흥천면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흥천 체육공원에서 진행된 음악회는 오후 7시에 시작해 2시간 30분동안 이어졌다.

하이업밴드, 박은정, 이무영, 국악앙상블 미르알, 양하영, 총 5개 팀이 출연해 선선한 가을 바람에 풍성한 선율을 더했다.

특히 80년대 대표가수 양하영이 마지막 순서에 출연해 ‘갯바위’‘가슴앓이’등을 연달아 부르며 현장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이번 음악회는 흥천면이 농촌 지역 면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며 가을밤 분위기 속에 다 함께 노래 부르고 호응하며 뜻깊은 시간을 더했다.

김영완 흥천면장은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위로와 위안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공열 흥천면이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면민들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 활력 넘치는 흥천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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