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남면 취곡1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묵은 이불 빨래 고민 끝! 주민들‘함박웃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3 11:15




선남면 취곡1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군 선남면은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취곡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형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의 이동세탁 차량을 활용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이동빨래방 운영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세탁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특히 부피가 큰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며 일상생활의 활력을 더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이동빨래방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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