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3일 금곡동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를 방문해 노인회 관련 현안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남양주시의회 개원을 맞아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에 의회를 대표해 인사를 전하고 노인회 현안 사항과 노인복지 사업 추진 관련 내용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희 의장과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윤해원 지회장이 참석했다.
윤해원 지회장은 “의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산적한 업무로 바쁘실텐데 지회 차원에서 의회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열심히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장님께서 지도력을 발휘하신다면 어려운 문제들도 원만히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며 의회에서도 지회 직원들의 복리후생 문제나 노인일자리사업 등도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진희 의장은 “먼저 의회 원구성 지연 등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이며 늦은 만큼 더 열심히 뛸 각오로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제가 제8대 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 무엇보다 노인, 보훈, 장애인 관련 정책에 우선순위를 두고 관련 조례와 제도를 정비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고 하며 “예산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은 조례 제정 등을 통한 제도적 기반을 갖춰야 지속성이 보장되는 만큼, 저를 비롯한 21명의 시의원들이 말씀하신 내용들을 세심하게 챙기고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데 불편함과 소홀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