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년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시민 안전 강화 위한 기관 간 협력 논의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는 지난 12일 양주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양주시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경찰서장, 양주소방서장, 관계기관 및 시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 관련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요 안건은 △범죄취약지 내 CCTV·보안등 확대 설치 △공원 내 안심화장실 조성 △정신질환자 공공병상 확보 △학교폭력 선제적 예방을 위한 예방교육 활성화 △실종자 등 조기발견을 위한 협력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총 6건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범죄취약지역의 예방시설 확충과 실종자 조기발견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시민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범죄예방과 생활안전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