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마두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일 강촌공원 가을 분위기 완성을 위해 국화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두2동 주민자치회는 초화 식재 활동으로 강촌공원 육교 부근 보행로에 국화 350본을 심었다.
이번 초화 식재는 4월에 봄꽃 향기 조성을 위해 페튜니아 800본 식재한 것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주민자치회의 봉사활동으로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강촌 공원에 가을 분위기를 더했다.
류은희 주민자치 부회장은 “가을맞이 꽃단장을 하고 나니 강촌공원 가을 풍경이 한껏 살아나고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마두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삶에 소소하지만 큰 기쁨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재원 마두2동장은 “가을을 맞아 공원을 붉은색과 갈색으로 물들인 단풍과 함께 새로 심은 350본의 국화꽃이 보랏빛과 노란빛을 더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절감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마두2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