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고양산업진흥원, ‘빛의 공간 환상을 비추다 시즌4’ 개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빛의 공간 환상을 비추다 시즌4’ 시연회를 개최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고양산업진흥원과 고양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시연회는 ‘2026년 IP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의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고양시 13개 콘텐츠 기업이 참여한다.
올해는 ‘콘텐츠의 다음 정거장’을 콘셉트로 다섯 개의 정거장으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정거장을 따라 미디어아트, XR, AI 인터랙티브 콘텐츠, IP융복합 상품 등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콘텐츠 IP를 활용한 미디어아트와 캐릭터 상품, AI 인터랙티브 등 기술융합 체험형 콘텐츠 등이 주요 볼거리다.
포토존과 룰렛 등 관람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시연회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 시연회에는 4천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시연회 참여기업 5개사는 총 5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영상 저작권 등 16건의 IP를 확보했다.
올해는 참여기업을 13개사로 늘리고 전시 공간도 확대해 한층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IP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은 2027년 말 완공 예정인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진흥원은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IP를 발굴하고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은 “기술과 IP의 융합을 통해 콘텐츠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와 상품으로 구현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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