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궁집에서 원데이 클래스 ‘옹주의 초대’ 하반기 운영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 궁집에서 전통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옹주의 초대: 심신 치유 시리즈’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길옹주의 신혼집이었던 남양주 궁집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10월 29일과 11월 4일에는 ‘옹주의 푸르른 초대: 휴, 장원서 정원에서 쉼을 얻다’ 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남양주 궁집과 주변 수목에 대해 알아보고 천연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전통 조경 테라리움을 만든다.
11월 5일과 11일에는 ‘옹주의 향기로운 초대: 취, 고구려의 기개에 취하다’ 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남양주 궁집 해설을 듣고 경기도 무형유산인 고구려 가양주 ‘계명주’를 알아본 뒤 전통 방식으로 직접 계명주를 담근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신청은 15일 오전 9시부터 남양주시 통합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관광유산과 문화유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남양주 궁집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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