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단원구노인복지관 건강사랑방 10주년 성과발표회 개최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2일 단원구노인복지관에서 건강사랑방 개소 10주년을 맞아 ‘안산과 함께한 건강사랑방 10년의 동행’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선부센터 개소 이후 지난 10년간 건강사랑방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지역 건강 돌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어르신 스텝퍼 공연, 비전 선포와 건강관리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또한 건강사랑방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4개의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모든 체험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며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건강 실천 방법을 알렸다.
건강사랑방은 어르신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상담과 건강점검, 운동·영양·정서·여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선부센터를 시작으로 2021년 고잔센터, 2025년 뗏골센터까지 확대됐다.
황인득 단원구노인복지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익숙한 마을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건강사랑방은 지난 10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온 안산시만의 특화된 건강돌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안산형 건강돌봄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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