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품 엔터테인먼트,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및 공간 공유 업무협약 체결
소속 배우의 청소년 행사 참여 지원으로 문화·예술 활동 경험 확대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2026.10.14 09:11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품 엔터테인먼트,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및 공간 공유 업무협약 체결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10월 13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 품 엔터테인먼트와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 청소년시설의 활동 기반을 연계해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김영우 대표이사와 품 엔터테인먼트 신용현 대표이사, 소속 배우 윤서정·이지아를 비롯한 동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품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의 청소년 관련 행사 참여 지원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활동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 △재단의 배우·모델 섭외 및 매체 사진·영상 출연 시 품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우선 고려 △교육활동 및 시설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 거점활동공간 활용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문화·예술 분야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관련 행사와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호 보유한 자원과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 활동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품 엔터테인먼트 신용현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데 이번 협약이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품 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